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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ㅁ 주변 이야기

노량진 수산시장

by 솔체 2012. 2. 9.

 

 

 

노량진 수산시장를 가면 활기찬 상인들의 목소리를 들으며 나도 같이 힘이 솟는다.

사람 사는 맛을 느끼면서 생활의 활력소를 얻어 간다.

 

 

 

1971년 한국냉장(주)이 아시아개발은행(ADB) 차관으로 지금의 위치에 도매시장을 건설해 직영하다,

1975년부터 서울수산·노량진수산(주)·삼호물산 등 3개의 민간회사가 운영하였다.

 2002년 2월부터 어민의 소득증대와 수산업 발전을 위해 수산업협동조합이 인수한 이래 오늘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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