넉줄고사리과의 여러해살이풀
뿌리줄기가 옆으로 기면서 잎이 계속해서 나온다.
잎은 깃 모양으로 여러 갈래 갈라지며, 잎 뒤에 홀씨주머니가 붙어 있다.
바위나 나무껍질에 붙어서 자란다.
나무 뿌리인줄만 알고 지나 가는데 같이 가던 분이 넉줄고사리라고 말한다.
그래서 자세히 보니 신기하게 뿌리처럼 보이는데 그곳에서 새순이 나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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