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과의 한해살이풀
꽃은 5∼7월에 피며 희고 지름이 6∼7㎜이다. 꽃받침은 5갈래로 갈라지고,
꽃부리도 옆으로 퍼지며 5갈래로 갈라지고, 1개의 암술과 5개의 수술이 있다.
열매는 장과(漿果)로서 둥글며 검게 완전히 익으면 단맛이 있으나 약간 독성이 있다.
밭이나 길가에 흔히 자란다.
까맣게 익은 열매가 중머리를 닮았다 하여 까마중이라한다.
가지과의 한해살이풀
꽃은 5∼7월에 피며 희고 지름이 6∼7㎜이다. 꽃받침은 5갈래로 갈라지고,
꽃부리도 옆으로 퍼지며 5갈래로 갈라지고, 1개의 암술과 5개의 수술이 있다.
열매는 장과(漿果)로서 둥글며 검게 완전히 익으면 단맛이 있으나 약간 독성이 있다.
밭이나 길가에 흔히 자란다.
까맣게 익은 열매가 중머리를 닮았다 하여 까마중이라한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