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이야기/ㅁ 여행 궁남지 by 솔체 2009. 7. 25. 만남의 기쁨이 사라지기도 전에 ......... 오늘 아침 알람 소리에 정신를 차려보니 집은 텅빈것처럼 마음이 허전 했다. 우리애들이 있을때는 행복, 웃음이 가득했는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솔체의 들꽃이야기 '삶의 이야기 > ㅁ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월 스트로마톨라이트 (0) 2009.08.23 친구집 가는 길 (0) 2009.08.05 압해도 송공산 (0) 2009.02.27 화암사 (0) 2009.02.26 석방렴, 죽방렴 (0) 2009.02.20 관련글 영월 스트로마톨라이트 친구집 가는 길 압해도 송공산 화암사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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