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백두대간수목원

백두대간의 중심인 경상북도 봉화군 서벽리일대에 조성된 아시아 최대 규모의 수목원

2017년에 개장하였으며 기후변화지표식물원, 고산식물 연구동, 고산습원, 야생화 언덕 등이 조성되어 있다.

트램출발역에서 탑승하고  트램종착역(단풍)까지 갑니다.

트램종착역

수목원 식물들의 관찰을 시작합니다.

수목한계선 부근의 광대한 고산초원을 재현한 야생화 언덕

백두대간의 상징인 호랑이

38,248㎡(약 11,500평)의 규모로 조성된 대규모 우리 숲

산림청은 백두대간의 우리 숲에 호랑이를 방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다.

관람객들은 5.5 m의 울타리 밖에서 호랑이를 관찰할 수 있다.

백두산호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