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봉은 광덕산 천문대에서 1.5km 거리의 북쪽 능선에 있는 산
철원군 서면과 근남면에 걸쳐 있으며 정상 부근에는 바위지대라서 암벽 타는 기분을 조금 느껴 볼 수 있다.
상해봉은 정상을 이룬 바위지대가 마치 망망대해에 떠 있는 암초와 같다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상해봉에서 본 조경철 천문대
올라갈 때 힘이 들어 내려올 것이 걱정이 많이 된다.
그런데 내려오는 길은 아쉬울 정도로 빨리 쉽게 내려왔네요.
조경철 천문대에서 본 상해봉
강원도 화천군 사내면과 철원군 서면과 경기도 포천시 이동면에 걸쳐 있는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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