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절이야기/ㅁ 겨울 고인돌에 새생명 by 솔체 2009. 1. 6. 멀리 있는 고인돌에 초록색 보여 호기심에 비탈길을 올라가보니, 바위틈에 보금자리를 잡고 추운 겨울을 즐기고 있네.... 우리 생각에 땅도 많은데 어찌하여 바위 틈에 자리를 잡았을까? 라고 생각 할수 있는데, 씨가 생각하기는 이런 자리에서라도 세상 구경를 할수있어서 행복하다고......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솔체의 들꽃이야기 '사계절이야기 > ㅁ 겨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장사설경 (0) 2009.01.25 내장산설경 (0) 2009.01.24 청미래덩굴의 새 친구 눈 (0) 2008.12.30 자금우 (0) 2008.12.29 청미래덩굴 (0) 2008.12.26 관련글 내장사설경 내장산설경 청미래덩굴의 새 친구 눈 자금우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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