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삭둥이 타래붓꽃이 있어서 기분 좋은 날이었네요.
꽃이 없을까 봐 마음조이면 찾아갔던 곳인데......
우리를 반겨주는 타래붓꽃이 있어서 행복한 웃음이 저절로 나오네요
붓꽃과의 여러해살이풀
꽃은 5∼6월에 하늘색으로 피는데, 꽃줄기 끝에 달리고 향기가 있다.
붓꽃과 비슷하지만 잎이 비틀려서 꼬이기 때문에 타래붓꽃이라고 한다.
칠삭둥이 타래붓꽃이 있어서 기분 좋은 날이었네요.
꽃이 없을까 봐 마음조이면 찾아갔던 곳인데......
우리를 반겨주는 타래붓꽃이 있어서 행복한 웃음이 저절로 나오네요
붓꽃과의 여러해살이풀
꽃은 5∼6월에 하늘색으로 피는데, 꽃줄기 끝에 달리고 향기가 있다.
붓꽃과 비슷하지만 잎이 비틀려서 꼬이기 때문에 타래붓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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