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강화군 내가면 고천리에 있는 절
고구려 장수왕 때인 416년 천축조사가 강화도 고려산의 서쪽 기슭에 창건하였다.
적련사가 지금의 적석사인데, 절 이름에 '붉을 적(赤)' 자가 들어 있어 산불이 자주 난다고 하여 '쌓을 적(積)' 자로 바뀌었다고 한다
감로정
감로정은 나라에 변란의 조짐이 생기면 우물이 마르거나 물이 흐려져 마실 수 없게 된다고 전한다.
낙조봉
낙조가 아름다워 강화팔경의 하나로 꼽힌다.
낙조대 보타전
낙조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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