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를 보니 걷고 싶어진다.
영덕 블루로드를 걸었던 즐거운 생각이 나면서 걷고 싶어라......
시간이 부족해서 멋진 해송길만 걷는다.
젊은 날에 추억을 생각하며 멀리서 찍어 봅니다.
얼마나 즐거웠을까?????????
추억이 있는 여기서 놀고 싶다.
아빠와 함께 하는 아이를 보면서 부러움에 살짝 찍어 봅니다.
새벽를 여는 항구를 숙수에서
숙소에서 일출를 찍고 있노라니
그 옛날 휴가떄 아이들하고 같이 보더 멋진 일출 생각에 행복한 미소를 짓는다 .
경포 호수 운동과 산책하기 좋은곳
강원도에서 유명한 옹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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