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계절이야기/ㅁ 가을

가을 이야기

by 솔체 2024. 11. 20.

 

햇빛과 친구 하면서 아름답게 빛나던 가을

가을이 가고 있네요.

어디를 쳐다보아도 울긋불긋 우리들을 설레게 하여 동심으로 돌라가게 하던 가을 

가을아 가을아 내년에 또 만나자

정답게 친구가 되어 주워서 고마워......

'사계절이야기 > ㅁ 가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함수화  (0) 2024.11.28
수박필레아  (0) 2024.11.21
구실사리  (0) 2024.11.18
경복궁 돌담길 은행나무 속삭임  (2) 2024.11.15
셀레니세레우스 그란디플로루스  (0) 2024.11.13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