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과 친구 하면서 아름답게 빛나던 가을
가을이 가고 있네요.
어디를 쳐다보아도 울긋불긋 우리들을 설레게 하여 동심으로 돌라가게 하던 가을
가을아 가을아 내년에 또 만나자
정답게 친구가 되어 주워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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