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내 캬라반사라이중에 가장 보존이 잘되어있다.
대상들의 숙소 이며 사람과 낙타가 숙식을 해결하고 도적으로부터 보호를 받던 곳이다.
카라반사라이는 중세기에 중앙아시아와 서남아시아 지방에 있었던 상인들의 숙박소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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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파도키아에서 아피온으로 가는 중간에 들린 휴게소 휴게소 앞에 술탄한 카라반사라이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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